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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을 나오면서 처음 느낀것은 ...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번외편 같은 느낌이랄까 ?. 스토리 구성 전개 마무리까지 흠 ...
시간소재의 영화의 구성, 전개 그대로인데 예쁜 색체로 담아낸 것은 볼만하지만 이 정도까지 인기몰이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에서의 신선한 아이템이 등장하긴 하지만 도구일뿐이지 전체적으로는 닮아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스토리와 푸풋한 느낌 그리고 동화같은 색체를 가진 애니메이션을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먼저 봐서 그런지 ...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더 기억에 남었던 것 같습니다. ...

영화, 소설 장르에서 시간소재는 스탠다드가 있다고 할 정도로 진부한 소재이기도 합니다.

유사한 영화로는
If only,
notebook,
Time traveler's wife [시간여행자의 아내]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말할수 없는 비밀
about Time [어바웃 타임]
시간을 달리는 소녀
환생

등등 참 많이 있는데요. 이들의 스토리 구성 전개가 사실상 매우 유사합니다.(시간여행자의 아내가 약간 특이하죠)
특히 일본풍이랄까? 먼가 매우 닮아 있습니다.

환생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웃음코드나 작은 에피소드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닮아 있고
주인공들의 재회장면은 환생을 떠오르게 합니다.
마지막의 애잔한 감동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뜻모를 슬픔 그리고 잔잔한 그리움과 맞닿아 있습니다.

사실 "너의 이름은" 이란 영화가 주는 감정과 여운은 위에 열거한 영화들과 매우 닮아 있습니다. 
이는 같은 소재와 장르에서  오는 공통적 감정의 잔재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어떤 분들은 감정적 힐링(먼가 따듯한)이 되는 영화라 하는데 이건 일본 로맨스 장르의 특징인거 같구요..

(일본드라마의 공통점인 교훈과 같은 그런 느낌가은 느낌 ?)

 따스한 하늘과 풋풋한 시절의 나와 너 가 생각났던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ps. 이런류의 영화의 감상평을 쓸때마다 쓰는 글귀지만 특히 이번 영화에 잘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우연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 ... ㅋ

Posted by Aka.chris 커핀역시맥심